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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인삼축제행사, 국궁대회서 경기보조원 화살 맞아

[데일리안 이인우 기자]제27회 금산인삼축제가 한창인 가운데 행사 부대행사 중 하나인 국궁대회장 활쏘기 대회에서 선수가 쏜 화살에 경기 보조원이 맞아 위독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10일 오후 6시 30분경 금산 인삼 축제의 부대행사로 인근 국궁장에서 열린 제24회 전국 국궁대회에서 경기보조원 노모(25)씨가 선수로 참가한 A씨(49)가 쏜 화살에 머리 뒷부분을 관통당하는 중상을 입었다.

노씨는 현재 충남대병원으로 옮겨져 치료중이지만 머리에 박힌 화살을 뽑지 못하면서 수술을 받지 못하고 있는 등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날 국궁장에서는 1000여명의 궁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제27회 금산인삼축제 행사인 전국궁도대회 첫날 개인전 경기가 진행됐으며 이 사고는 마지막 경기에서 발생했다.

노씨는 대회기간 국궁장에서 임시직 고전(화살이 맞았는지 확인해 주는 사람)으로 일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회는 금산인삼축제선양위원회(위원장 박동철 금산군수)가 주최하고 금산흥관정과 충남도 궁도협회가 주관하는 대회로 10일부터 12일 열릴 예정이었지만 이번 사고로 전면 취소된 상태다.

주최측 관계자는 “경기보조원들에게 구두로 안전에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을 뿐 이밖에 다른 대책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또 대회 안전사고예방과 관련 어떠한 규정도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와 관련 인삼축제 관람객들과 금산군민들은 이번 사고는 미연에 막을 수 있는 인재(人災)가 아니냐고 비난했다.

한편 경찰은 국궁대회 관계자를 상대로 사고경위와 함께 경기운영상의 문제가 있었는지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Comments

전이삭
  예...저도 기사를 보고 생각이 들더군요.
우리 양궁장도 안전에 관한 사항들을 다시 점검하고 평소에 안전수칙을 더 철저하게 지켜야겠습니다.
임상사
  아직 기사는 못 봤습니다만.. 양궁,국궁을 비롯 사격과 같은 스포츠는 아무리 안전을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_- " 오히려 처음 접할 때는 무척 조심하다가 익숙해지면 무뎌지는데 이때가 더 위험하다고 보는데요. 주의표지판 (안전수칙) 같은 것을 세워두고 시작전에 한번씩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감독님께서 예천양궁장에 갔을 때 말씀하셨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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