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양궁클럽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ㅎㅎ

유은애 1 1,827
저는 토요일부터 잠을 조금 밖에 못자고 새벽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영학정을 갔더니
비몽사몽이였다지요~ㅎㅎ 그동안 이래저래 사정으로 연습도 못하고 실력은 늘지도 않고
그래두 얼마만에 참가하는 대회였는지 대회에 참가한다는 생각만으로도 좋아서 갔는데
역시나 우울 그 자체였습니다 ㅎㅎ 첫발부터 6점을 쏘고 평소엔 하지 않았던 실수를 해서
4점과 3점을 ㅠ.ㅠ 아무리 그래두 6점 밑으로는 내려간적이 없었는데 아~ 정말 연습 안한게
정확히 들어났습니다~~ ㅜ.ㅜ  그래두 287점으로 5등을 한결과 8강에 진출 ㅋㅋㅋ
첫라운드만 하고 활을 접을 상황이였지만 그래두 한번 더 쏘고 떨어지는게 어딘지 그나마
위안?이 되었다고 할까요 ㅋㅋㅋ 8강에선 더 우울했지만요 ㅋㅋㅋ
늦게 오셔서 50m터에 참가한 유재억씨와 자연언니...특히 자연언니께서 어찌나 잘하시던지
놀랐습니다 ㅎㅎ프로 선수들과 같이 당당히 활을 쏘면서도 결코 뒤지지 않았구요~ ㅎㅎ
초보자부에서 3위를 하신 의사선생님께서도 대단하시구요~~^^
기분 좋으셔서 해맑게 웃으시는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ㅋㅋㅋ
그리고 영학정 선수들이 한명씩 순위에서 멀어질때마다  우리 영학정의 김정호 코치님께서는
일찍이 활을 접으시고 ㅋㅋ 떨어진 선수들에게 말하셨죠~ 등판을 떼라고 ㅋㅋㅋ 정말 냉정하더군요~~ㅋㅋ
아~ 날도 추운데 순위에 못든것두 서러운데 ㅋㅋㅋ 구박까지 ㅋㅋㅋ 코치님 맞으신거죠?? ㅋㅋ
하지만 순위에 못든 아쉬움을 행운상으로 돌렸습니다~
제발 이번에는 영학정이 상품을 다 휩쓸자는 생각을 했고 지난 대회때 다른 팀에서 상품을 다 가져갔던
기억을 떠올리며 그런일은 없을꺼라고 다짐했죠~~
그러나 뭔 상복이 이렇게 지지리도 없는것인지 ㅜ.ㅜ 행운상마저 영학정을 버리다니요~~
정인이 혼자 뽑혀서 소리를 지르며 기뻐서 나갔지만 받은 상품은 스트레칭 밴드 ~~
이건 뽑힌것도 아니구~~ 안뽑힌것두 아니여~~ ㅡㅡ;;
정인이의 급 실망 표정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ㅋㅋㅋ
뽑혀도 이렇게 운이 없는건지....결국 상품도  못 건지고....너무 가볍게 돌아가게 되니....
너무 실망한 나머지 그 탓은 김코치님에게로 화살이 ~ ㅋㅋㅋ(그순간 정말 원망스러웠음 ㅋㅋ)
다음 대회때는 김코치님이 받아오는 행운 번호 안받겠다고 다들 난리를 쳤죠 ㅋㅋㅋ
김코치님 행운 번호 들고오셔서 기대하면서 하나씩 받았지만~ 아니 그렇게 많은 인원 중에서
달랑 한명 뽑히다니? 정말 이정도면 로또 한거죠?? 설마 다음 대회때까지 이어지진 않겠죠??
이번대회로 그런  운은 싹 사라지길 바라며 ㅋㅋㅋ 아쉽지만 다음 대회를 기대하면서....
모두 추운 날씨에 고생하셨구요~~ㅎㅎ 다음 대회때는 더 열심히 하자구요

Comments

박정인
  정말 그건 뽑힌것도 아니고 안뽑힌것도 아니여~ ㅋㅋㅋ 상은 못받았어도 김코치님 덕분에 무지 웃었어요~ ^^ 영학정은 행운상의 운이 없는거 같으니..이젠 실력을 향상시켜서 1등을 노려보자구요...ㅋㅋㅋ 정말 번호 부르는 순간 소리질르면서 나갔는데..ㅋㅋ 그래도 뽑혀서 기분은 좋았네요...정말정말 턱걸이 7등으로 8강했는데 상대편선수분이 너무 잘하셔서...바로 활접고,,,김코치님 냉정하게 등판 떼라고 하시고...ㅎㅎ 8강에서 만난분이 2등하셨으니..나름 위안을 삼곤했습니다...^^ 영학정 화이링!! 담엔 다 우리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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