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끝자락에서 영학정까지
최돈진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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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
2007.11.05 05:00
어제 막내 아들과 모처럼 서울나들이 ..
새벽 4시에 회원가입, 인사드리고 아침에 감독님께 전화연락드리니,
웬걸 단박에 알아봐주시고 ... 내침김에 출발...
감독님과의 용인에서의 연습장 구성관련하여 많은 조언을 부탁드리며
첫 날 만남을 뜻있게 보내주시게 함을 감사드립니다..
호젓한 카페가 활 사랑 테마로 치장할 수 있으려나 봅니다...ㅎㅎ
저와 아들놈에게도 하루종일 코치해주신 코치님에게도 감사드리고요
날 잡아서 한번 오시죠...계절의 끝자락이 아니라도 뒷 산에서 내려오는 저녁이 싸하지만
계곡의 청량함과더불어 한잔의 차 대접 그리고(중요)
나무로 고기구워서 쇠주 대접은 가능...음..
멋진곳이라 생각이 되니 하루 빨리 가고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