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양궁클럽                                                                    

잠시 얼굴들 못 봤죠? ^^

김성주 1 1,426
빠르면 이번 일요일 늦어도 다음 일요일부터 다시 출근 합니다.

뭐하느라 바뻣냐면... 활 값 좀 버느라구요. ㅋㅋ
이거 빚이다.. 생각하니 활이 점점 더 무거워 지더라구요. ^^
두연이 맘이 이해 됩니다.

어쨌든. 일은 거의 끌났고, 활 값은 다음 달 안에 해결 되게 되었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맘껏 쏘러 다시 갑니다.
날 더운데 건강들 잘 다스리시고, 활터에서 봅시다.

Comments

활사랑
  부담을 넘 많이 드렸군요?? 미안하게시리^^* 공부하랴,학생들 가르치랴 운둥하랴 암튼 바쁘게 사시는 성주씨 존경합니다. 영원히 추억에 남길 활쏘기....
최근통계
  • 현재 접속자 16 명
  • 오늘 방문자 114 명
  • 어제 방문자 423 명
  • 최대 방문자 1,007 명
  • 전체 방문자 825,565 명
  • 전체 회원수 3,382 명
  • 전체 게시물 3,772 개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