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절~~ 90% T^T
이 얼마만에 기회인가 라고 생각했던 저에게
청천벽력같은 전화가 왔습니다.
안식구가 내일은 홈플러스에 가서 아들녀석 물놀이기구(고무보트?) 구입해야하고
저녁엔 영화를 언제 봤는 지 기억도 안나기에 영화 예매 해놨답니다 ㅜㅜ
영화제목이 '괴물' 이라네요.
무슨 영화인가 하고 급히 검색을 해봤더니만 한강에서 오수로 인해 괴물이 나타난다는
그런 내용인 것 같았습니다.
100만 관객이라고 하긴 하는데.. 어쩐지 예감이 -_- "
밑에 달린 리플들을 보니 반응도 반반이네요.
다녀와서 감상평 올리겠습니다. ^^;
혹시 아직 안 보신 분 계시면 감상평을 참고 하시길... ^^*
헌데
활은 언제 쏘누.... 어무이~ >_< "
청천벽력같은 전화가 왔습니다.
안식구가 내일은 홈플러스에 가서 아들녀석 물놀이기구(고무보트?) 구입해야하고
저녁엔 영화를 언제 봤는 지 기억도 안나기에 영화 예매 해놨답니다 ㅜㅜ
영화제목이 '괴물' 이라네요.
무슨 영화인가 하고 급히 검색을 해봤더니만 한강에서 오수로 인해 괴물이 나타난다는
그런 내용인 것 같았습니다.
100만 관객이라고 하긴 하는데.. 어쩐지 예감이 -_- "
밑에 달린 리플들을 보니 반응도 반반이네요.
다녀와서 감상평 올리겠습니다. ^^;
혹시 아직 안 보신 분 계시면 감상평을 참고 하시길... ^^*
헌데
활은 언제 쏘누.... 어무이~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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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쥬라기공원과 비교를 한다면 아직도... 휴우~
그 이후론 주말까지도 연일 당일치기의 행사가 겹치는 바람에 2주 연속으로 결석했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