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양궁클럽

활의 위력

김찬규 1 3,803

제가 활을 배우기 시작한 이유 중 하나가 활의 위력을 몸소 실감하기 위해서입니다.

대회 중, 여러분의 긴장을 풀어드리기 위해서 금속으로 된 과녁다리를 맞추는 신기(神技)를 보였었는데요, (시합 도중 텡~하던 소리 기억나실겁니다)

이거 일부러 골대 맞추는거보다 더 어려운겁니다.

그런데 그 충격으로 화살은 저렇게 되어버렸습니다.

위의 화살이 그 신기의 화살이고, 아래 화살이 정상화살입니다.


뱀다리)
핑크색 모자는 명준어머니로 추측됩니다. 활을 넣고 계시는군요.
6부청바지는 정온이로 보입니다. 화살 넣는 중으로 추정됩니다.
화살들고 있는 도우미는 YJ입니다. 그녀의 화살이 붉은 가방 틈 위로 얍실하게 머리를 내밀고있네요. 벤치 위에는, 잊어버리고 서울에 왔다던 그녀의 만원짜리 싸구려 자켓이 얹혀있습니다. 찾았수?


한가로운 점심시간.

Comments

임상사
  숨은 그림(?)찾기 모두 완료했습니다 ^^ㅋ (상 주나요?) -_- ??

신기의 화살... 흠냥~

갑자기 마음이 아파오네요 >.< "

실은 저도 영학정에서 70m와 90m를 연습한답시고 벌써 카본화살 4발을
해먹었거덩요 ㅠ_ㅠ "

과녁에 맞혔음에도 불구하고 그 과녁을 뚫고 뒤에 있는 쇠기둥과 헤딩(?)
결국 이마가 깨져버린 화살도 있었고요

엄청 과감하게 뒷일은 생각도 안하고 다이빙 헤딩(?)을 감행했던 어떤
화살은 이마는 찾을 수도 없고 몸통이 공중폭발을 해서 잔해(?)만 남았더랍니다 아효~

더이상 올렸다간 임상사 개그야 버젼이 될 것 같아서 이만 줄입니다 ^^ㅋ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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