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진씨
김정호
일반
2
3,150
2006.06.26 13:28
처음으로 활을 잡아보신답니다.
Comments
활사랑
추억의 체험을 남기시고요... 스트레스 푸는데는 이만한 운동이 없으리라 사료됩니다.시간이 있으시면 정회원으로 등록하시어 여러회원들과 더 즐겁게 즐기세요??(장비 지원을 받으시고요)
임정한
감독님 이 날 이후에 아무래도 처제가 좀 무리했지 싶어서 전화 해봤더니만 목소리가 모기소리처럼 들렸답니다.ㅋㅋ 평소에 운동량이 거의 전무한 처제임을 알기에 전화해 본 것인데요. 아니나다를까 전신이 아프다고 하더랍니다.그러면서도 또 참가하겠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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