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양궁클럽                                                                    

윌리엄 김

김정호 1 3,112
모습은 한국말을 잘하시게 생기셨는데!!!!!
제가 영어를 배워야 겠습니다.

Comments

임정한
  이 분 아마도 오후 3시 이후부터는 다른 분들 휴식 취할 때 저와 둘이서 계속 10m 과녁을 향해 화살을 날렸던 기억이 납니다.^^; 정말 열심히 하시던데요.
서로 화살을 뽑으면서 "굿~" 했던 기억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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