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양궁클럽

........굉장히 오랜만에 이 홈페이지에 들립니다.

김완규 1 1,656
절 기억하는 사람이 있으실지나 모르겠네요. 워낙에 그 때에도 존재감도 별로 없었고, 그것도 이제 2년 전 얘기니까요.

영학정에 이름 등록해 놓고 나서 딱 한 번 간 이후로 활쏘기 욕구를 봉인 한 뒤 - 사실 집에서부터의 거리가 먼 탓에 한 번 다녀오면 하루동안 앓은 탓입니다 - 2년이 지나고 나니 갑자기 활쏘기가 하고싶어집니다.

...............................................................................그래서 결론은 일일체험으로 한 번 활쏘기를 해 보고 싶다는 거지요. 괜찮을지 모르겠군요.

Comments

활사랑
  완규님!! 잊지않고 찿아주시어 고마워요~^^* 아무나 할수없는 경험인지라 장년이 되셔도 생각나며, 충동을 느낀답니다. 가끔씩 시간내서 즐기시길... 환영합니다, 계속해서 추억도 간직하시구요~ 그람 활터에서 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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