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양궁클럽                                                                    

우리 클럽 전자회보 제2호(2012년도) 발행

박기범 13 1,804
안녕하십니까?

창간호를 만드느라 낑낑~거렸던게 벌써 1년이 훌쩍 넘어 이제 2호를 발행합니다.

한달여 전부터 짬짬이 만들어 오긴 했는데, 계획했던 일자보다 발간이 많이 늦어졌네요. ㅠㅠ

그래도, 원고 청탁과 데이터, 인터뷰, 나도 한마디 등을 요청했을 때 기꺼이 시간을 내어 도움을 주신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런 적극적인 참여로 인해 창간호 때보다 조금은 더 발전된 회보가 되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우리 클럽 전자회보 제2호(2012년도) 보기 <-- ((클릭))

작년에 인터넷에서 열리지 않던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다수 대의 PC에서 테스트도 했지만, 또 다른 이상이 있으면 제게 알려 주세요. (Windows XP와 7의 인터넷익스플로러 환경, 갤럭시 S에서 테스트 완료)

보다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금번에는 이곳 자유게시판에 올립니다.
(※ 전체화면으로 보시면 보다 시원하게(?) 볼 수 있습니다. 전체화면 해제는 ESC버튼 클릭)

편하고 재미있게 보시고, 회보에 대한 제안이나 아이디어 등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 주세요.

※ 전자회보를 다 보셨으면 '닫기' 하기 전에, 다음 사람을 위해 '첫장으로 가기' 버튼을 누르고 종료하는 센스~~

감사합니다.

Comments

황상훈
  우와 수고 많으셨습니다! 멋지네요!
의외로 개인사가 많이 들어가네요. 이럴줄 알았으면 우리 수빈이 사진이라도 하나 드리는건데..쩝;
관리자
  기범씨!!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멋진 회보 잘 봤습니다.
올해는 원하시는 모든 일이 다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
박기범
  [!--3503|1--]올해에는 수빈이 사진 많이 찍어서 예쁜 사진 올려 주세요.

다음 3호에 올리게...

^_^
박기범
  [!--3504|1--]감사합니다.

코치님도 올해 좋은 일들로 가득 하길 바래요.

^_^
관리자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만드신 분의 정성을 생각하신다면 댓글 하나는 해야지요^^
하하하
김준민
  늘 영학정을 위해 힘쓰시는 기범형님, 회보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깨알같은 정보와 사진들이 많이 있네요. 저도 나중에 힘 보태고 싶습니다 :) 이번 주말에 뵐게요!!
이현호
  진짜 잘 만들었네요
솜씨 좋아요
이병우
  2호회보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사실 박기범씨에 거는 기대가 자못 크기는 컸지만서도 막상 이렇게 발간되어져 나온 것을 보니
벌어진 입이 다물어지질 않는군요.
상상을 넘어섰습니다. 너무 잘만드셔서 누가 붙잡아 가지나 않을까 걱정이 앞서네요. ( 섭외가 물밀듯이
밀려올것 같은 예감..)
짜임새 있는 편집, 전보다 더 한층 풍요로워진 내용, 게다가 재미까지... 뭐 나무랄데 없는 제작솜씨가
가히 슈퍼울트라급 입니다. 극찬을 아끼지 못하겠네요.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제 양구작업실에 인터넷광랜, TV선 깔았는데 때마침 기범씨 문자가 왔어요. 아주 반가웠습니다.
  기범씨 홧팅!!)
이병우
  [!--3511|1--]회장님.. 오랜만입니다. 앞으로 기대가 크구요, 준수가 뭔 일 내도 낼것 같았는데
소원대로 원하던 고교에 진학하게 되엇군요. 축하드립니다. 잘 뒷바라지 해주세요.
크게 될 아이 입니다.
관리자
  형님! 반갑습니다. 건강은 괜찮으신지요...
인터넷도 들어오고, TV도 들어오면 어느정도 완성이 되신것같습니다. 맞나요?하하하
이번주 일요일(20일)에 시간이 되시면 잠시 양궁장에 들러주시기 바랍니다.
별것은 아니지만 과메기를 조금 준비 했습니다.....
부디 시간을 내셔서 잠시 짬을 내주세요^^
이병우
  [!--3516|1--]안녕하십니까? 코치님.. 관심 가져주신 덕분에 잘 되고 있습니다.
기계장비만 옮기면 되는데 추위좀 가시면 작업할려구요.
내부 마무리 할 것도 좀 남았고..2월이나 되어야 이사가 될 거 같아요.
이래저래 나름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코치님 건승을 빕니다.


박기범
  [!--3509|1--]준민 아제도 항상 밝은 모습 보여 줘서 고맙고...

나중에 꼭 힘 보태 주기야...
누구세요? 하면 안돼...
무슨 정치판 얘기 같다...ㅋㅋ

우리 재밌게 활이나 쏘자...^_^;;
박기범
  [!--3514|1--]안녕하십니까? 고문님, (아직까지 회장님 호칭이 입에 익숙해서 고문님 호칭이 낯설어요.)

작년에 한동안 눈이 많이 와서 건강은 어떠신지? 계획하신 공사는 잘 되어 가는지? 걱정스러웠는데...
이제 공방을 기점으로 예쁜 집이 만들어져 갈 것을 생각하니 안심입니다.

고문님의 극찬에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사실 회보 작업을 할 때에는 너무도 피곤했지만, 회보 하나를 가지고 이렇게 멀리서나마 서로 다시 만나고 인사도 나눌 수 있어서 당시의 피곤함을 이제는 깨끗이 잊었습니다.

격려사 부탁도 흔쾌히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했었는데,
재미있게 봐 주셔서 또 한번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완공이 되면 예쁜 사진 또 올려 주세요.
양구에서의 소식도 종종 올려 주시구요.

어디에 계시든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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