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양궁클럽                                                                    

수고가 많습니다.

박기범 3 1,349
예전 홈피보다 깔끔하고 시원하네요.
 
겨우내 묵었던 두터운 이불을 탈탈 털고
봄볕에 짱짱하게 말려 뽀송뽀송해진 이부자리에 드러누웠을 때의 기분 좋은 느낌이랄까?
 
홈피 작업이 손도 많이 가고 신경 쓰이는 것도 많을텐데...
수고가 많습니다.
여백의 미도 좋구...
앞으로 많은 회원들과 양궁인들의 쉼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참, 대양협의 양궁회보 게시판처럼 우리도 클럽전자회보 게시판을 따로 만들면 어떨까? 합니다.
 
지금은 2권 밖에 되지 않지만, 해를 거듭할수록 쌓이면 그것도 우리 클럽의 역사가 될테니까요.
책장 한켠에 따로 모아 놓으면 눈팅하시는 분들도 꺼내서 보기 쉬울 듯 합니다.
 

Comments

방철석
안그래도 그거 링크할라고 했는데... 아무리 해도 2011 년도 회보는 웹에서 안열려여......
그것좀 봐주세요... 웹에서 열리면 링크만 따면 될거같은데....
관리자
새벽에 잠 안주무시고 열심이십니다^^
박기범
링크식으로 하면 매번 걸어야 하기에 번거로울 수 있을것 같아.
그 부분에 대해서는 주말에 다시 얘기합시다.
2011년 창간호는 언제 다시 한번 웹에서 열리게 작업하려고 했던 부분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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