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가 늦었습니다. 김정 감독님과 다른 영학정 식구 여러분 모두 안녕하시지요? :)
찾아뵙기 전 우선 짧게나마 이곳에 인사말 올리러 왔어요.
저는 겨우내 타지에 있다가 그저께 서울에 돌아왔습니다.
러시아는 아직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 서울은 봄이 완연하네요.
이제부터 서울에서 일하게 되어 당분간은 해외로 일하러 나갈 일이 없을 듯 합니다.
(종별 참가 가능 여부는 미정입니다 ㅠㅠ)
다음 주부터 다시 등록하고 주말에 찾아뵙겠습니다!
김준민 배상
방가방가 다시 한번 즐겁게 지내보자구요^^
몸건강하게 잘하고 왔다니 좋구먼
전 회원이 환영하는바 빠리 보고싶어요
주말이 기다려 지는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