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양궁클럽

제 45회 전국 남. 양궁 종합선수권 대회

방철석 0 1,885

한해의 국내대회 챔피언을 가리는 제 45회 전국 남. 양궁 종합선수권 대회 개인전 경기에서 남자부 계동현(현대제철)선수와 여자부 전성은(LH) 선수가 개인전 챔피언의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9월 13일 오전 열린 종합선수권대회 개인전 본선 엘리미네이션 라운드에서 결승 파이널 라운드까지의 경기가 펼쳐진 가운데 남자부 결승전에서 계동현(현대제철)선수가 윤영웅(계명대)선수를 세트승점 6 (28,29,28,25,29)-4 (27,29,26,29,29)로 이기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동메달은 런던올림픽 메달리스트 김법민(배대재)선수가 차지했다. 여자부에서는 전성은(LH)선수가 전훈영(경희대)선수를 세트승점 6 (29,29,27,28,29)-4 (27,27,28,28,29) 로 이기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여자부 동메달은 신정화(대전체고)선수가 차지했다.


* 남자개인전 결과
1 계동현(현대제철) 6
2 윤영웅(계명대) 4
3 김법민(배대재) 6


* 여자개인전 결과
1 전성은(LH) 6
2 전훈영(경희대) 4
3 신정화(대전체고)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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