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양궁클럽                                                                    

2015년도 양궁 국가대표 지도자 선임 [2014.12.09]

방철석 0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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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협회에서는 2013~4년 국가대표 지도자들의 임기가 지난 인천아시아경기대회로 만료됨에 따라 새롭게 양궁 국가대표를 이끌 지도자로 총감독 문형철(56, 예천군청) 감독을 선임하고 국가대표 지도자 공모제를 통하여 남자부 박채순(49, 광주광역시청)감독, 최승실(44,前 국가대표 코치)코치, 여자부 양창훈(44, 현대모비스)감독, 한승훈(41, 현대제철) 코치를 선정하고 추인하였다. (컴파운드 대표 코치진 2명은 내년도 컴파운드 대표팀 최종 선발 후 공모, 선임)

■ 이번 리커브 대표 지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공모제는 자격과 능력이 갖춰진 열정 있고 책임감 있는 지도자를 뽑기 위해 2013년도부터 시작되었으며, 감독직에는 국가대표를 지도한 경험이 있는 고등부 이상 7년 이상 지도경력자, 코치직에는 고등부 이상 지도경력이 5년 이상인 지도자를 대상으로 공개 모집하였다.

■ 새로운 지도체계로 개편된 국가대표 선수단은 2014년 12월 14일 태릉선수촌 석식 입촌을 시작으로 2015년 덴마크 코펜하겐 세계양궁선수권대회를 향한 담금질을 시작한다. 이들의 임기는 1년이다.(15년도 세계선수권대회 이후 지도자 평가를 통해 리우 올림픽까지 재신임 여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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