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양궁클럽

영학정 활쏘기 교실을 이끌어 가시는 감독님

김정호 0 3,091
"몇일 안남은 2005년 잘 마무리 하세요, 2006년에는 운동하기 더욱 좋은 양궁장을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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