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양궁클럽                                                                    

양궁입문한 하여사

박기범 3 1,308
아이들이 활을 쏠 때 뒤에서 지적해 주면 "엄마는 쏠 줄도 모르면서...!!" 라는 아이들의 핀잔에
삘 받아서 드뎌 활을 잡은 하여사 !!
거의 처음 잡은 활이였지만, 그동안의 풍월로 점수도 좋았다는...
그러나, 양궁인이라면 누구나 그렇듯이...
왼쪽팔을 제대롭게 맞아서 대일밴드를 붙였다는...ㅋㅋ

Comments

관리자
  드디어 활을 잡으셨습니다.
'양궁장을 평정하리라' 다짐을 하셨다는데(???) 하하하
박기범반쪽
  코치님~~~압력 주시는 거지요?
할만 했습니다. 갈 때마다 자주 쏘려구요~~~그나저나 안그래도 팔뚝이 컴플렉스인데
팔뚝 더 굵어지면 어쩌나 하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날개^ 귀신
  형수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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