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양궁클럽                                                                    

BBQ No.1

박기범 2 1,268
1. 숯불 지피시는 회장님과 총무님 (영웅X색에서 본 듯 한 포스가...)

2. 고기를 맛깔나게 구워주셨던 분들...
    회장님, 쉐프 총무님, 노아아빠, 등등...

덕분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_^

Comments

^날개^ 귀신
  알고보니 영도형님이 요리계 선배님 이더라구요...
실은 영도형님이 1급 요리사랍니다...역시 고기구우시는 솜씨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날개^ 귀신
  저는 다 차려진 밥상에 반찬 몇 가지 올렸을 뿐인데..... 너무 과찬의 말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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