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양궁클럽                                                                    

BBQ No.2

박기범 6 1,316
영학정 쉐프님의 현란한 칼 솜씨

Comments

제주댁
  영학정 쉐프 덕분에 멋진 파티였습니다. 꼼꼼히 준비해주셔서 무척 감사했습니다.
제주댁
  동촌사장님께서도 무생채 무침에 대해서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어요~~
딱 드셔보시고서는 "와, 이거 다른데~~~"하고 알아보시더라구요~~
전문가는 전문가를 알아보시는 듯~
제주댁
  율무밥도 나중에 서로 다투면서 가져갔어요. 저는 욕심만 내고 조금도 못 가져왔답니다.
알고보니 남은 먹거리 탐내는 기러기들이 많더라구요~~ㅋㅋ
^날개^ 귀신
  처음에는 밥이 인기가 없어보여서 너무 많이 해왔나 싶었는데... 다행이네요....
^날개^ 귀신
  어쨌든 기범형님 덕분에 저도 사진에 등장 할 수 있는 것이 참 기쁩니다..딱히 모습이 잡혀지질 않아서ㅋㅋㅋ
^날개^ 귀신
  이날 기범형님의 형수님께서 정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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