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양궁클럽                                                                    

송년회 겸 환송회

방은호 0 3,634
짧으면 짧고 길면 긴 시간동안 목동 양궁클럽의 실력향상을 위해 노력하시던 김미경 코치님께서 캐나다로 가시게 되셨습니다.

자주 놀러오신다고 하니 아주 영영 못뵙게 되는건 아니겠지만 서운하군요.

배우시던 분들도 아쉬워하시더라고요.

한국 오시면 꼭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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