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시에서 17시 사이... 해가 넘어가는 시간에 늘 눈을 괴롭혔던 햇빛... 이제 안녕...
(feat 커튼)
.
#양궁 #리커브보우 #컴파운드보우 #베어보우 #양궁장 #야외양궁장 #목동 #목동양궁클럽 #목동양궁 #목동야외양궁장